메뉴가 다양하고 한국인에게 다소 낯선 요리도 있어 특별한 경험을 하기에 좋다. 식사 시간에는 웨이팅이 있는 편이다.
다음 번에 고기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다 같이 가면 좋을 것 같아서 생각중이랍니다
시즈닝이 살짝 된 채 구워져 나왔는데 가니쉬는 파프리카와 토마토 등등이었는데
저는 미디움으로 구워 달라 부탁을 드렸는데요. 대문에 육즙이 퐁퐁 위로 올라와 있더라구요
이번에는 소스를 조금 더 묻혀서 먹었습니다. 입 안에서 느껴지는 소스의 풍미가 참 좋더라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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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도 고기의 가격대가 좀 있는 것은 직접 구워주는 가게의 특성 때문에 많은 직원을 고용해서 인건비 때문이지 않나라는 생각도 했습니다.
큰 불판에 질 좋은 생대패삼겹살과 김치, 고추 양념 콩나물을 구워 먹는 맛이 상당히 좋다. 질좋은 생대패삼겹살 맛을 느끼고 싶다면 한번 방문해 보자. 고기질에서 맛에서 만족도가 더욱 높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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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비주얼 디자이너, 블로거, 예술 애호가, 디저트 중독자, 등산, 트레킹, 자연의 아름다움 itaewon kbbq 즐기기, 새로운 문화 탐험을 사랑하는 여행자입니다! 저는 한국 서울에서 태어나 수십 년 동안 살았습니다.
그 정도로 맛이 너무 좋아서 자꾸만 먹게 되는 마성의 소스맛이 일품이었습니다